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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속한 감자골 4인방, 1990년대 ‘연예계 영구제명’ 당한 사건의 전말은? ‘눈길’

톱스타뉴스 로고 톱스타뉴스 2018.05.18. 14:10 김노을

박수홍이 속한 ‘감자골’ 영구제명 사건이 새삼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이 선배 코미디언 임하룡의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을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과거 감자골 멤버(박수홍, 김국진, 김수용, 김용만)들이 방송 정지를 당했을 때 임하룡이 적극적으로 도와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감자골 영구제명 사건이란 지난 1990년대 감자골 4인방이 방송사 PD들과 관계가 틀어지며 영구제명된 일이다.

당시 코미디언들은 소속사가 없는 상태에서 PD에 의해 방송 출연 스케줄이 정해졌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 김노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하지만 무리한 스케줄로 인해 김용만이 쓰러지는 사태까지 발생하자 동료 코미디언들이 방송 출연을 거부했다.

이로 인해 감자골 4인방은 연예계 영구제명 위기에 놓였던 것이다.

당시 임하룡은 후배 코미디언들을 적극적으로 도왔으며 감자골 4인방은 당시의 마음을 현재까지 잊지 않고 선배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박수홍이 출연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김노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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