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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김종국→송지효 "침대" 발언에 "하루만 네 방에 침대 되고 싶어?"(런닝맨) [어제TV]

NewsEn 로고 NewsEn 2021.09.13. 06:08 서지현 sjay0928@newsen.com
하하, 김종국→송지효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하하, 김종국→송지효 하하, 김종국→송지효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하하, 김종국→송지효

하하와 유재석이 어김없이 김종국-송지효 러브라인에 푹 빠졌다.

9월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혼돈의 연속인 마피아 게임이 이어지는 '죄수의 딜레마'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오프닝에서 최신형 휴대전화를 한 대씩 지급받아 랜선 노가리 토크를 시작했다. 5분간 채팅이 진행된 가운데 제작진은 "7명의 멤버들 중 2명의 마피아가 있다. 이들은 히든 미션에 성공했다"라고 밝혀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의 레이스는 매 라운드마다 투표로 마피아가 탈락하는 룰이 아닌, 다득표자(용의자) 2인이 멤버들의 취조를 통해 침묵과 밀고 중 하나를 선택한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마피아가 상금을 획득, 차감 혹은 교체되며 최종 상금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멤버들은 유난히 채팅방에 사진을 많이 보낸 양세찬과 돌연 민트 초코 이야기를 꺼낸 유재석을 지목했다. 멤버들의 예상대로 1차 마피아는 유재석이었다. 1차 마피아로 지목된 양세찬은 취조실에서 전소민과 김종국을 마주했다. 양세찬은 맥락 없는 말들로 자신의 결백을 호소했다. 유재석의 취조실엔 송지효, 지석진, 하하가 함께했다. 유재석은 "그냥 뜬금없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전체적인 토크방 흐름이 꼴 보기 싫었다"며 오히려 하하를 마피아로 몰아갔다. 이들은 모두 침묵을 택해 마피아가 유지됐다. 유재석과 또 다른 마피아의 정체는 전소민이었다.

1라운드 미션은 '검색어 승부사'였다. 제작진이 제안하는 2개의 검색어 중 검색 횟수가 많을 것 같은 1개를 선택하면 된다. 첫 번째 제시어는 '양세찬'과 '지석진'이었다. 전소민은 "석진 오빠가 울면서 유명해졌다"라고 추리했다. 양세찬은 "눈물 팔이하면 누구나 (인기가) 올라온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그건 눈물 팔이가 아니라 감성팔이라고 하는 거다"라고 꼬집었다.

1라운드 종료 후 1차 마피아 유재석과 전소민은 서로를 밀고해 마피아 교체가 결정됐다. 2차 마피아는 지석진과 하하였다. 식사시간에 두 사람은 교대로 일어나기 미션을 받았다. 두 사람은 쉴 새 없이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했고 이를 본 유재석은 "왜 둘이 번갈아 가며 일어나냐"라고 정확히 미션을 맞췄다. 결국 두 사람은 마피아로 지목당하며 또다시 마피아가 교체됐다.

2라운드에선 배면 뛰기 높이 뛰기가 진행됐다. 김종국은 송지효에게 "뛰다가 내 침대에 발라당 눕는다는 느낌으로"라고 조언했다. 이에 유재석은 "내 침대에?"라며 김종국과 송지효의 러브라인을 엮었다. 이어 양세찬과 하하는 "하루만 네 방에 침대가 되고 싶어"라며 그룹 동방신기 곡 '허그'를 열창하며 깐족거렸다. 분노한 김종국은 "본인 침대. 본인 침대라고"라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

멤버들은 양세찬과 김종국을 마피아로 지목했다. 그러나 마피아의 정체는 전소민과 김종국이었다. 이들은 '한 명의 이름표에 매직으로 한 획 추가하기' 히든 미션에 실패했다. 상금을 취합한 결과 최종 벌칙은 하하와 지석진에게 돌아갔다.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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