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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오마이걸 유아, "회사 사옥 유명한 단발머리 귀신 있다…이사 후에도 따라와"

톱스타뉴스 로고 톱스타뉴스 2021.07.22. 23:28 김채연

오마이걸 유아가 WM엔터에 유명한 단발머리 귀신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22일 방송된 MBC '심야괴담회'에서는 '침입자, 낯선자의 방문' 특집으로 진행돼 오마이걸 유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유아는 "'심야괴담회'에 너무 오고 싶어서 대표님한테 나가고 싶다고 부탁했다"라며 "부모님과 파일럿 때부터 애청자였고, 멤버들도 너무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무서운 이야기 되게 좋아한다. 겁쟁이지만 손으로 가리면서 볼 건 다 본다"라며 "저희 회사에 귀신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MBC '심야괴담회' 방송 캡처 © 톱스타뉴스 MBC '심야괴담회' 방송 캡처

이어 유아는 오마이걸 멤버들과 함께 목격한 WM엔터 사옥 단발머리 귀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예전 방배동 사옥에 단발머리 귀신이 있었다. 작은 여자아이인데 B1A4 선배님도 목격한 귀신이다"라며 "연습생 시절 어느날 미미가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데, 뒤쪽에서 팔이 나왔다더라. 문은 닫힌 상태였고, 너무 놀라 문을 열었는데 아무도 없었다고 했다"라며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 유아는 "이후 사옥을 망원동으로 옮겼는데 그 단발머리 귀신이 따라왔다"라며 "멤버 중 승희가 여기 단발머리 귀신이 있다고 하더라. 그때 너무 무서웠다"라고 밝혔다.

앞서 WM엔터 사옥에서 귀신을 봤다고 고백한 아이돌로는 오마이걸 유아, 승희, 미미 이외에도 온앤오프 효진, B1A4의 바로, 산들 등이 있다. 비니는 과거 V앱에서 "그 단발머리 귀신을 보면 다 난 줄 안다"라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MBC '심야괴담회'의 방송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이다.

김채연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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