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브라우저 버전을 사용 중입니다. 최상의 MSN 경험을 위해 지원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빅히트 많이 컸다” 방탄소년단·이현 소개한 하이브 신사옥 내부

NewsEn 로고 NewsEn 2021.04.07. 09:12 황혜진 blossom@newsen.com
“빅히트 많이 컸다” 방탄소년단·이현 소개한 하이브 신사옥 내부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빅히트 많이 컸다” 방탄소년단·이현 소개한 하이브 신사옥 내부 “빅히트 많이 컸다” 방탄소년단·이현 소개한 하이브 신사옥 내부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빅히트 많이 컸다” 방탄소년단·이현 소개한 하이브 신사옥 내부 “빅히트 많이 컸다” 방탄소년단·이현 소개한 하이브 신사옥 내부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빅히트 많이 컸다” 방탄소년단·이현 소개한 하이브 신사옥 내부

그룹 방탄소년단과 솔로 가수 이현이 하이브(HYBE, 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소개했다.

3월 30일 이현 공식 유튜브 혀니콤보 TV 채널에는 '빅히트 정도전 이현! 빅히트 신사옥 투어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3월 25일 제작된 해당 영상에는 이현이 하이브 신사옥인 서울 용산구 용산 트레이드센터 이곳저곳을 돌며 내부 시설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현은 드넓은 식당과 3층으로 구성된 피트니스 공간(헬스장), 자료 보관실, 여러 연습실, 촬영 스튜디오, 대기실, 프로듀서와 가수들의 개인 작업실 등을 차례로 설명했다. 이현은 "연습실 오니까 새삼스럽게 빅히트 XX 컸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 제이홉, 뷔 역시 4월 5일 오후 하이브 신사옥에서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내부 시설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슈가는 "여기가 3층 스튜디오 회의실인데 꽤 크다"며 "난 회의실이 이렇게 많은 데 처음 봤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생각보다 되게 좋다"며 "되게 정말 잘 돼 있네"고 감탄했다.

뷔는 "난 살면서 이렇게 큰 회사는 진짜 처음 본다"며 "우리가 여기서 느낄 건 '와 빅히트 정말 많이 컸다"고 말했다. 슈가는 "이제 하이브가 됐다"고 덧붙였다. 슈가는 "신사옥 자랑을 좀 하자면 공간들이 아주 편안하다. 각자 휴게실도 있고 굉장히 편하다"고 말했고, 제이홉은 "연습실이 좋더라"고 공감을 표했다.

슈가는 "방탄소년단 연습실. 오늘 굉장히 파이팅 넘치게 (연습)하고 왔다. 연습실이 너무 크더라. 살면서 거의 공연장이 붙어 있는 듯한 크기의 연습실은 처음 본다"며 "가장 큰 연습실을 우리가 단독으로 쓴다. 연습실 옆에 대기실(휴게실)이 있더라. 방송국 대기실보다 넓더라. 굉장히 충격적이더라"고 밝혔다.

제이홉은 "굉장히 좋은 시스템이다"며 "다양한 연습 영상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 하이브(HYBE, 의장 방시혁)로 사명을 변경했고 신사옥에 입주했다.

방시혁 의장은 기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레이블 사업 부문을 단순 물적 분할해 빅히트 뮤직(BIGHIT MUSIC, 하이브가 지분 100% 보유)을 신설했다. 빅히트 뮤직에는 방탄소년단, 이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됐다.

레이블 영역은 빅히트 뮤직 이외에도 빌리프랩(엔하이픈 소속), 쏘스뮤직(여자친구 소속),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뉴이스트, 세븐틴 소속), KOZ엔터테인먼트(지코 소속),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으로 구성됐다.

하이브 신사옥은 지상 19층, 지하 7층, 전체 면적 약 6만㎡ 규모다. 하이브 산하 멀티 레이블 임직원과 관계사 임직원 등 1000여 명이 입주해 근무 중이다.

내부는 음악 작업실과 촬영 스튜디오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특수시설, 사무용 공간, 공용 복지 공간 등 크게 세 섹션으로 구성됐다. 지하에는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뮤지엄 공간도 마련됐다.

하이브 측은 "구성원들을 위한 복지공간도 곳곳에 마련됐다. 사무 공간을 3층씩 묶어 내부계단을 설치, 층간 이동이 편리하도록 했고, 계단을 통해 층과 층이 만나는 공간에는 구성원들의 리프레쉬와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라이브러리 겸 라운지, 피트니스 등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물의 최상층부에는 유연한 사고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오디토리엄과 카페, 외부 정원 등이 조성됐다. 200여 그루의 자작나무가 심긴 외부 정원은 일에 지친 마음과 생각을 가지런히 빗을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로 ‘Comb’으로 명명됐으며, 카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와 협업해 독창적인 오피스 카페 브랜드를 제공한다"고 알렸다.

신사옥 공간 브랜딩을 총괄한 민희진 CBO는 “공간은 태도를 만들고, 태도는 가치와 문화를 만든다”며 “다양성을 가진 구성원 각자가 영감과 편의를 얻을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고, 이러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일하는 문화가 곧 기업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사진=이현 공식 유튜브 영상, 하이브 제공)

NewsEn 정보 더 보기

image beaconimage beaconimage bea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