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브라우저 버전을 사용 중입니다. 최상의 MSN 경험을 위해 지원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소속사 직원이 패션 험담해” 타이거 JK, 왕의 귀환 ‘악마는’(종합)

NewsEn 로고 NewsEn 2020.12.19. 19:31 서지현 sjay0928@newsen.com
“소속사 직원이 패션 험담해” 타이거 JK, 왕의 귀환 ‘악마는’(종합)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소속사 직원이 패션 험담해” 타이거 JK, 왕의 귀환 ‘악마는’(종합) “소속사 직원이 패션 험담해” 타이거 JK, 왕의 귀환 ‘악마는’(종합)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소속사 직원이 패션 험담해” 타이거 JK, 왕의 귀환 ‘악마는’(종합)

타이거 JK가 뜻밖의 패션 센스로 소속사 직원들의 탄식을 유발했다.

12월 19일 방송된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에서는 래퍼 타이거 JK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국 힙합계 레전드 타이거 JK가 등장하자 배정남과 조재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타이거 JK 매니저는 제작진에게 직접 사연을 보내 출연을 희망한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매니저는 "대표님(타이거 JK)이 손에 잡히는 대로 입고 다니신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다소 편안한 차림의 타이거 JK를 본 배정남은 "평소에 이렇게 입고 다니시나요?"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타이거 JK는 "저는 옷을 못 입어본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매니저뿐만 아니라 저희 모든 팀 멤버들이 제 옷에 이렇게 불만이 많다는 걸 처음 알았다"며 "아내 윤미래와 얘기해보니 제가 차려입고 나와서 공연을 하면 직원분들 사이에서 제 스타일에 대한 뒷담화 시간이 있다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배정남은 "타이거 JK가 대한민국 대표 래퍼 아니냐. 제가 생각하는 코디는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쳐다보고 감탄할만한 스타일링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타이거 JK는 "24일 연예대상 축하무대가 있다. 저는 빨간 패딩에 빨간 바지를 입을 예정"이라고 말해 배정남을 질색하게 만들었다.

이어 배정남의 지시하에 타이거 JK 스타일링이 시작됐다. 배정남이 선택한 코디는 포멀한 검은 팬츠에 블링블링 앵클부츠, 다양한 색감의 스티치로 무난한 듯 화려한 회색 코트, 링클 셔츠, 페도라로 멋을 낸 '왕의 귀환'이었다. 배정남은 "제가 직접 구제시장에 다녀왔다. 포인트는 스카프 세 개를 이어 붙여 스타일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페도라는 배정남이 직접 리폼한 세상의 단 하나뿐인 모자로 전해졌다.

타이거 JK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링"이라고 감탄했다. 이에 더해 배정남은 재킷을 이용해 스카프를 제작해 포인트를 살렸다. 배정남은 "옷태가 이렇게 좋은데… 형님 이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태가 나는 사람들을(꾸며주면) 더 재밌어요"라고 말했다. 이를 본 타이거 JK 매니저 역시 "종종 코디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와 함께 다음 출연자로 유호진 PD가 출연을 예고했다. (사진=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NewsEn 정보 더 보기

image beaconimage beaconimage bea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