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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기자協, '올해의 차' 후반기 심사…19개 모델 예선통과

NEWSIS 로고 NEWSIS 2023.01.25. 09:57 안경무
© 뉴시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된 신차 17개 브랜드 36대를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2023 올해의 차 후반기 심사를 진행한 결과, 완성차 및 수입차 13개 브랜드 19대가 예선을 통과해 최종 심사에 진출했다고 25일 밝혔다.

후반기 심사를 통과한 차량은 랜드로버, 메르세데스-벤츠, BMW, 포르쉐, 폭스바겐, 현대차 각각 2대였다. 기아, 르노코리아, 볼보, 쌍용자동차, 아우디, 지프, 푸조가 각 1대씩이었다.

올해의 차 부문에는 ▲기아 EV6 GT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르노코리아 XM3 E-TECH 하이브리드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E ▲BMW 7시리즈 ▲쌍용자동차 토레스 ▲아우디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폭스바겐 ID.4 ▲현대자동차 디 올 뉴 그랜저, 아이오닉 6 등 10대가 심사를 통과했다.

올해의 SUV 부문에는 ▲기아 EV6 GT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르노코리아 XM3 E-TECH 하이브리드 ▲쌍용자동차 토레스 ▲폭스바겐 ID.4 등 5대가 본선행을 확정했다.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에는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가 최종 심사에 올랐다.

올해의 EV 부문에는 ▲기아 EV6 GT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E ▲BMW i7 ▲폭스바겐 ID.4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등 5대가 최종 심사에서 맞붙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매년 국내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전반기 및 후반기, 최종 심사 등 세 차례에 걸친 평가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차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올해의 차, 올해의 국산차(또는 수입차), 올해의 SUV, 올해의 유틸리티,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퍼포먼스, 올해의 EV, 올해의 이노베이션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하며, 협회 55개 회원사(언론사)에 1사 1투표권을 부여해 차량을 평가한다.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이달의 차에 선정된 차량은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에 올라간다.

2023 올해의 차 최종 심사 1차는 26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과한 차량은 다음달 8일 경기 화성에 위치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최종 실차 평가를 받는다. 올해의 차 시상식은 같은 달 22일 저녁 서울 반포 세빛섬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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