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브라우저 버전을 사용 중입니다. 최상의 MSN 경험을 위해 지원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한줄읽기] '체육관으로 간 뇌과학자' 외

조선일보 로고 조선일보 2019.06.29. 03:11 조선일보
© 조선일보

●체육관으로 간 뇌과학자(웬디 스즈키 지음)=신경과학자인 저자가 '번아웃' 극복의 핵심이 황폐해진 뇌를 쉬게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뇌 전체를 균형 있게 사용하는 데 있다고 주장한다. 북라이프, 1만7000원.

●미워할 수 없는 우리들의 대통령(이영일 지음)=전남 함평 출신 4·19세대로 3선 국회의원, 민주정의당 총재 비서실장, 새정치국민회의 대변인을 역임한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전 대통령을 평가한다. HadA, 1만8000원.

●세계사 속의 러시아 혁명(강덕수·한정숙·송준서 편저)=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 러시아 혁명의 세계사적 의의를 각국의 경험을 통해 살펴본다. 한국서양사학회와 한국러시아사학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학술회의의 결과물이다. 한울아카데미, 3만8000원.

●도쿄×라이프스타일(정지원·정혜선·황지현 지음)=라이프스타일의 성지 무지 호텔부터 카세트테이프 편집숍 왈츠까지 오랜 경력의 브랜드 커뮤니케이터들이 꼼꼼하게 큐레이션한 브랜드들을 찾아 도쿄 여행을 나선다. 미래의창, 1만6000원.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유영규·임주형·이성원·신융아·이혜리 지음)='초고령화' 시대가 도래한 한국 사회에서 아픈 이들을 돌보는 간병 가족들의 암울한 현실을 보여주면서 한국 사회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한다. 루아크, 1만4000원.

●페들러스 타운의 동양 상점(우성준 소설)=1980년대 미국 뉴저지주 '페들러스 타운'이라는 쇼핑몰에서 아시아 기념품 가게를 운영하는 한인 가족의 미국 정착 분투기. 아토포스, 1만3800원.

●친애하는 미스터 최(사노 요코·최정호 지음)='100만 번 산 고양이'의 작가 사노 요코에겐 베를린 유학 중 만나 필력을 극찬하며 글쓰기를 독려한 한국인 친구가 있었다. 최정호 울산대 석좌교수와 사노 요코가 40여년간 주고받은 편지를 묶었다. 남해의봄날, 1만5000원.

●판판판(김광현 지음)=들국화 공연 실황 '라이브 콘서트', 퀸이 1981년 발표한 베스트 앨범 '그레이티스트 히츠' 등 '재즈피플' 20년 차 편집장이 고른 '인생 음악' LP 30장을 소개한다. 책밥상, 1만8000원.

image beaconimage beaconimage bea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