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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약 62억 원 계약 협의 성과

뉴스1 로고뉴스1 2020.12.31. 08:53 윤슬빈

'2020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의 상담지원부스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 진행 모습. 서울관광재단 제공 © news1 '2020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의 상담지원부스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 진행 모습. 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시와 지난 11월 개최한 '2020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에서 약 62억원의 계약 협의 성과를 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2회째 개최한 이번 트래블마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침체한 국내 의료관광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설명회, 국제포럼 프로그램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는데도 불구하고 해외 업체 145개사, 국내 업체 151개사가 참여해 참가사가 전년보다 40개사 이상 증가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 러시아 및 CIS 국가, 몽골 등 서울 의료관광 수요가 많은 국가를 비롯해 미국, 가나, 나이지리아 등 구미주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관심을 보였다.

총 1243건의 온라인 1:1 비즈니스 상담에서는 코로나19 의료관광 동향 파악, 병원 프로그램 소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내실 있는 상담이 진행됐다. 참가사들은 코로나19 이후 의료관광 시장 회복을 기대하며 약 62억원 상당의 계약을 협의했다.

이번 행사에 처음 참여한 신규 업체들은 K-방역에 대한 신뢰로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다수 보였다. 특히 참가사들의 온라인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상담의 98%에 해당하는 상담 인기 시간(오전 8시~오후 8시)에 서울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통역 서비스를 제공했다.온라인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업체를 위해서는 상담 현장 지원 부스(SETEC)를 운영하였다.

이밖에 서울의료관광 국제포럼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포럼은 국내 연사만 스튜디오에 참석하고 해외연사 및 참관객은 유튜브 및 화상회의 솔루션을 통해 참석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했다.

황미정 서울관광재단 산업협력팀장은 "올해 2회째 개최된 서울의료관광 트래블마트가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웰니스 관광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시와 서울시 자치구와의 협업뿐만 아니라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 166개소와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번 트래블마트를 비롯하여 해외 홍보 우선 참가 기회 제공,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픽업·센딩 및 통역 코디네이터 서비스 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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