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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븍 사회적경제 기업·우체국 공동으로 PB상품 개발 추진

머니투데이 로고 머니투데이 2021.06.09. 14:55 뉴스1 제공

경븍 사회적경제 기업·우체국 공동으로 PB상품 개발 추진 © MoneyToday 경븍 사회적경제 기업·우체국 공동으로 PB상품 개발 추진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도는 9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경북도사회적기업 종합상사와 '사회적경제 비대면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기업과 우체국 쇼핑몰이 공동으로 자체 브랜드를 개발해 판매하는 것이 협약의 골자다.

협약에 따라 우체국 쇼핑몰에 경북 사회적경제 전용관 '위누리마켓'을 확대하고, 우수 사회적경제 상품 육성을 위한 자체 상품(PB상품) 공동 개발, 사회적 가치 실현, 혁신 아이디어 제품에 대한 우체국 라이브커머스 등이 추진된다.

우체국 쇼핑몰에 100개 이상 입점해 있는 경북 사회적경제 기업은 연간 25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다.

경북도는 우체국 쇼핑몰 입점기업을 150개사 이상으로 확대하고 자체 개발상품을 통해 연간 45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예상하고 있다.

민재석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은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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