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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페북에 응원글 "정경심 교수님, 닷새만 더 버텨주세요"

조선일보 로고 조선일보 2019.11.06. 17:44 장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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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공지영씨가 구속 수감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응원했다.

공씨는 6일 오전 페이스북에 "정경심 교수님, 닷새만 더 버텨주세요. 많은 사람의 기도가 천사의 날개처럼 감싸주실 겁니다"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오는 11일이 정 교수의 구속 수감이 만료되는 날인 만큼 조금만 더 인내해달라는 취지로 풀이된다.

공씨는 "자존감 없는 사람은 실수를 인정할 수 없다. 내 생각이 틀리면 내 존재가 무너질 것 같은 공포를 느끼기 때문이다"며 "뒷골목깡패들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나는 지금 그런 사람을 보고 있다"고도 했다.

정 교수는 사모펀드 불법 투자, 자녀 입시 비리 등에 관한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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