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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진출 어렵지 않아요"…서울시 100개 패션기업 지원

머니투데이 로고 머니투데이 2021.03.07. 11:29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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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패션 분야 소기업 100곳을 선발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 입점 등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 분야 소기업과 소공인들이 해외 시장에 비대면 방식으로 진출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된 기업 100곳은 아마존 입점을 위한 의류, 잡화 등 업종별로 총 6주로 구성된 정규 교육을 진행한다. 입점 뒤에는 실제 매출이 발생할 수 있도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광고나 키워드 검색, 브로슈어 제작 등 마케팅 비용을 업체당 3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서울시 소재 패션제조업체 중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라 상시 근로자수 10명 미만인 소공인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접수업체 중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선순위 100개 업체와 예비순위 50개 업체를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다.

정상훈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장은 "국내외 시장 흐름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대면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업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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