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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행사 대상 긴급지원금 200만원 지원

국민일보 로고 국민일보 2021.07.22. 18:27 김영균
순천만습지 전경 © Copyright@국민일보 순천만습지 전경

전남 순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여행 절벽과 관광객 감소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순천시 소재 여행사를 대상으로 긴급지원금 2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22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4차 대유행 시작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여행업계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시 차원에서 긴급 지원책을 결정하게 됐다.

지원은 지난 7월 1일 기준 관광진흥법에 따라 순천시에 등록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행업종 내 동일 대표일 경우 1개 업체만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 등을 내려받아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순천시 관광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여행업계는 그동안 집합금지업종 및 영업제한업종으로 지정되지 않아 다른 업종에 비해 지원보상금을 많이 받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긴급지원금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여행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순천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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