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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 제주 백종원호텔 입점설 “사실 아냐”(종합)

NewsEn 로고 NewsEn 2019.11.07. 17:52 배효주 hyo@newsen.com
‘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 제주 백종원호텔 입점설 “사실 아냐”(종합)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 제주 백종원호텔 입점설 “사실 아냐”(종합)

'골목식당' 측이 포방터시장 돈가스집 제주도 호텔 입점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1월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을 통해 소개돼 인기를 끌었던 서울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이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백종원 호텔' 호텔더본에 입점한다는 설이 퍼졌다.

이에 대해 '골목식당' 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뉴스엔에 "백종원 호텔에 입점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고 밝혔고, 더본코리아 측 관계자 역시 "처음 듣는 말. 금시초문"이라고 전했다.

또 '골목식당' 측 관계자는 "여러 후보지를 두고 면밀히 살펴봤으니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골목식당'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포방터 돈가스집이 포방터 시장을 떠난다"고 알렸다.

'골목식당' 측은 "돈가스집은 방송 이후 손님들이 새벽부터 대기할 만큼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왔지만 대기 줄이 인근 주택가 골목까지 늘어지면서 이웃 주민들의 민원을 받기도 했다. 이로 인해 사장님은 사비까지 들여 시장 안, 빈 건물에 대기실을 두 번이나 마련했으나 계속되는 민원이 발생했고, 이와 같은 갈등을 해결하고자 구청, 상인회 등 각종 기관에 직접 쓴 손편지까지 발송해 도움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터넷 예약제를 권유받은 것 외엔 특별한 해결 방법을 찾지 못했고, 포방터 돈가스집이 인터넷 예약제를 받을 경우, 이마저도 포방터 시장을 찾는 사람이 줄어들어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현재는 대기명단만 받고 있는 상태"라고도 전했다.

앞서 포방터시장 돈가스집 사장 부부는 지난 8월 '골목식당' 여름 특집 편에 출연, 백종원에게 위와 같은 고충을 직접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골목식당' 측은 앞으로 방영될 겨울특집 편에서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의 이사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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