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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의 결혼 자금 마련한 의리의 여배우

세계일보 로고 세계일보 2018.09.04. 14:21 한누리
매니저 위해 매달 적금 든 스타 © 제공: The Segye Times 매니저 위해 매달 적금 든 스타

매니저를 위해 매달 적금 들어주는 누나가 있다. 바로 그 주인공은 배우 이미연(사진)이다.

이미연은 청순한 이미지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대중과 함께 성장하며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다.

또 2013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tvN '꽃보다 누나'에 출연하여 솔직하고 인간적인 면모로 시청자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해 이미연은 스타쉽의 연기자 레이블 킹콩 by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한 식구가 됐다. 이 과정에서 12년 이상 함께 한 매니저도 대동하며 의리를 빛낸 것으로 알려져 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매니저 위해 매달 적금 든 스타 © 제공: The Segye Times 매니저 위해 매달 적금 든 스타

이미연의 매니저 사랑은 이뿐만 아니다. 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따르면 매니저의 미래를 위해 매달 적금을 들고 있다고.

월급과 별개로 매달 30만원씩 적금을 들어 900만원을 모으면, 보너스로 100만원을 더 보태 총 1000만원이 든 통장을 매니저에게 선물한다는 것.

쉽지 않은 일을 하면서도 스타만큼 돈벌이가 좋지 않은 매니저가 경제적인 이유로 혼기를 놓칠까 봐 적금을 들어줬다고.

더욱이 첫 현장부터 함께 일했던 매니저가 2015년 결혼식을 올리자, 비용을 전액을 부담하기도 했다.

매니저가 아닌 가족으로 생각하는 이미연의 의리에 누리꾼들은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

사진=영화 '좋아해줘' 스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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