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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6일부터 '中企 베트남 특별기' 운항 신청받아

아시아경제 로고 아시아경제 2020.11.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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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6일부터 도내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베트남 특별기 운항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베트남 해외 출장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앞서 지난 달 21일 아시아나항공과 이 사업을 위한 특별기 운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베트남에 진출한 도내 주재원 및 부양 가족이나 전문 인력, 베트남 신규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11월 넷째 주부터 매월 2회 이상 정기적인 베트남 국제선 특별기를 운항하게 된다.

매회 30명 이상 탑승시 기존 항공료 대비 5~10% 할인된 가격으로 운항된다. 또한 인천공항에 경기도 기업 전용 데스크를 별도 운영하고 수화물 우선 처리도 지원한다.

이번 베트남 특별기 운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www.kgcbrand.com) 또는 경기도내 지역별 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특별기 이용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인들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기재된 메일로 회신하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별입국 지원사업처럼 도내 기업들이 코로나19에도 해외 수출길 개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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