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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페이스북 ‘온라인 플리마켓’ 진행

파이낸셜뉴스 로고 파이낸셜뉴스 2020.11.06. 05:49 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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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페이스북코리아 ‘온라인 플리마켓’ 개최. 사진제공=경기북부청

【파이낸셜뉴스 의정부=강근주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페이스북코리아와 함께 ‘행복한 집콕 라이프’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온라인 플리마켓’을 오는 12월 중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플리마켓은 3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날짜별로 주제에 맞는 상품을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소개로 판매할 예정이다.

첫째날에는 재택근무자와 ‘집콕족’이 늘었다는 점에 착안해 ‘집콕 머스트잇(MUST IT)템’을 주제로 핸드폰 거치대, 터치패드 리모콘 등 침대를 떠나지 않고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상품을 소개한다.

둘째날은 ‘푸드&신박템’으로 집에서 취향에 따라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 집에서 만드는 제과제빵 ‘홈베이킹’ 등 요리를 쉽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을, 셋째날은 ‘집꾸미기 아이템’을 주제로 체류시간이 늘어난 집에 간단한 변화만으로도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인테리어 제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비대면 온라인 판매가 주목받는 요즘,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개척을 통해 도내 기업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기현 페이스북코리아 대표는 “최근 세계은행, 경제협력개발기구와 함께 발표한 중소기업 현황 보고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대면 소비와 이에 따른 온라인 플랫폼 중요성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행사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많은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비즈니스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중소기업연합회 등 다양한 지역경제 단체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회사다. 특히 경기도가 추진하는 신개념 공유시장경제 핵심사업 일환으로 새로운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중소기업을 돕고 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페이스북 라이브 기능을 활용해 페이스북코리아 소셜 채널을 통한 홍보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 우수상품 판매를 촉진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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