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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7일 ‘인공지능-그린뉴딜 원탁토론회’ 개최

아시아경제 로고 아시아경제 2020.10.06. 17:04
광주시청사 © 제공: 아시아경제 광주시청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7일 오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그린뉴딜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지역중심! 시민주도! 그린뉴딜 선도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2021년도 인공지능-그린뉴딜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기후변화 대응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광주시 9개 실국과 시의회 그린뉴딜특별위원회,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여해 환경, 건축, 교통 등 7개 분야별로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회에 앞서 각 실국에서는 2021년도 주요사업을 취합한 결과 ‘인공지능-그린뉴딜’의 3대 전략인 녹색전환도시, 기후안심도시, 녹색산업도시를 실현할 사업으로 92개 사업을 제시한다.

원탁토론회에서는 각 실국에서 제시한 사업들을 토대로 분야별 기후위기 대응전략과 예산확보, 시민들의 참여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김석웅 시 환경생태국장은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광주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며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함께 방향을 설정하고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해 기후변화에 안전한 녹색산업 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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