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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이후 국내 확인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632건

파이낸셜뉴스 로고 파이낸셜뉴스 2021.05.04. 14:33 홍석근

© 제공: 파이낸셜뉴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지닌해 10월 이후 현재 국내에서 확인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총 632건이었다.

4월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최근 1주일간 변이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주 변이바이러스 분석률은 14.4%이다.

4월 변이 바이러스 검출율은 1주차 7.2%, 2주차 9.2%, 3주차 15.8%, 4주차 14.8%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분석 결과, 97건의 변이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돼 2020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총 632건이다. 바이러스 유형별 누적 현황은 영국 변이 551건,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71건, 브라질 변이 10건이다.

신규 97명에 대한 인지경로를 살펴보면, 해외유입 22명(내국인 13명, 외국인 9명)은 검역단계(9명), 자가격리 단계(12명), 격리면제자 입국 후 검사(1명)에서 확인됐다. 국내발생 75명(내국인 55명, 외국인 20명)은 집단사례 관련(50명/ 신규 12건, 기존 9건), 개별사례(25명)에서 각각 확인됐다.

누적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632건 중 역학적으로 연관된 사례는 867명으로 총 1499명의 국내 변이바이러스 사례를 확인했다. 추가로, 그 외 기타 변이바이러스는 △캘리포니아 416건 △뉴욕 10건 △영국/나이지리아 8건 △필리핀 6건 △인도 33건으로 현재까지 총 473건을 확인했다.

특히 국내에서 울산 지역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늘고 있다.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변이 바이러스 특히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양성률이 타 지역에 비해 높다"면서 "현장대책회의를 통해서 일단 변이 바이러스 확산 차단 대책을 기본적인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선 울산 지역에 자가격리하고 있는 사람들의 관리를 더 강화하고 변이 바이러스 분석을 좀 더 신속하고 또 검사대상을 확대해서 변화양상을 실시간으로 상황평가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변이 검사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인도 내 확진자 급증 및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인도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관리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4일부터 인도발 입국자(내국인·장기체류외국인)에 대해 임시생활시설에서 7일간 격리(2회 검사)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자가격리로 전환하는 등 시설격리를 강화한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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