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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내년 인테리어 키워드 '스테이홈' 제시

파이낸셜뉴스 로고 파이낸셜뉴스 2020.11.08. 14:31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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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가 제시한 내년 인테리어 트렌드 핵심 키워드인 '스테이홈' 중에서 '나를 보호하기 위한 공간' 이미지. 현대L&C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L&C가 내년 인테리어 트렌드 핵심 키워드로 '스테이홈(stayhome)'을 제시했다. 스테이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변화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것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지난 6일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이용해 인테리어 트렌드 세미나 '인트렌드 2021·2022'를 열고, 내년 인테리어 트렌드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인트렌드는 현대L&C가 다음해 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안하는 세미나다. 올해는 건설·인테리어 관계자(800여 명), 일반 소비자 등 총 15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현대L&C가 제시한 내년 인테리어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스테이홈'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나를 보호하기 위한 공간 △업무하기 위한 공간 △지인들을 초대하는 공간 등 세 가지 트렌드로 구분했다.

현대L&C는 오는 18일 이번 인트렌드 세미나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현대L&C TV)에 공개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인테리어 정보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현대L&C 관계자는 "이번 인트렌드를 시작으로 건설·인테리어업계 관계자들을 비롯해 일반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넓히고,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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