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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EF 민관전략회의 출범…반도체·자동차·철강 등 협의

아시아경제 로고 아시아경제 2022.06.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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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정부와 민간이 참여하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민관전략회의가 23일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IPEF민관전략회의를 출범하고 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와 주요 경제단체, 업종별 협회 관계자,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해 IPEF 논의 동향을 공유하고, IPEF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출범한 IPEF민관전략회의가 IPEF 의제 논의와 협상에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주기적으로 자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 이어 무역과 공급망, 청정에너지·탈탄소·인프라, 조세·반부패 등 4개 분야별 작업반을 구성해 IPEF 대응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작업반에는 외교부와 기재부 등 정부부처와 대한상의 등 경제단체, 반도체와 자동차, 철강 등 업종별 단체, 분야별 연구기관이 참여하며 다음달 초부터 주기적인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통상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당면한 애로를 해소하고 대외통상 여건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며 "IPEF는 전통적인 무역이슈를 넘어 공급망, 디지털 등 신통상이슈에 대응하는 경제통상협력체로서 공급망 안정화, 다변화와 함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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