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브라우저 버전을 사용 중입니다. 최상의 MSN 경험을 위해 지원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김연경 포함’ 아시안게임 男女 배구 최종 엔트리 발표

국민일보 로고 국민일보 2018.07.03. 16:25 박구인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설 남녀 배구 대표팀의 최종엔트리가 발표됐다. 남녀 대표팀 선수들은 오는 8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소집돼 훈련을 시작한다.

여자 배구 대표팀은 주장 김연경을 포함한 14명의 선수가 뽑혔다. 박은진 정호영(이상 선명여고) 이주아(원곡고) 등 고교 선수의 발탁도 눈에 띈다. 부상으로 교체된 김희진의 공백은 황민경이 메운다.

차해원 여자 대표팀 감독은 “발리볼네이션스리그를 거치면서 팀웍을 맞춰온 선수들로 구성했다. 고교 선수들은 2018 아시안게임 뿐만 아니라 2018 세계선수권대회 그리고 대표팀의 미래를 고려해 선발했다. 이 선수들이 큰 대회에서 경험을 쌓아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자 배구 대표팀은 한선수, 신영석, 최민호 등의 합류가 결정됐다. 김호철 남자 배구 대표팀 감독은 “한선수의 합류로 안정적인 세팅 전력을 기대하게 됐고, 최민호와 신영석이 가세하면서 취약했던 센터라인을 보강하게 됐다”며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김규민과 김재휘가 팀에 신선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자대표팀 최종엔트리(14명)

박은진, 정호영(이상 선명여고), 이주아(원곡고), 황민경, 양효진, 이다영(이상 현대건설), 이효희, 임명옥, 박정아(이상 도로공사), 김연경(엑자시바시), 김수지(IBK 기업은행), 강소휘, 나현정(GS칼텍스), 이재영(흥국생명)

김연경(왼쪽)과 임명옥. 뉴시스 © Copyright@국민일보 김연경(왼쪽)과 임명옥. 뉴시스

◇남자대표팀 최종엔트리(14명)

송명근, 부용찬, 이민규(이상 OK저축은행), 한선수, 김규민, 곽승석, 정지석(이상 대한한공), 서재덕(한국전력), 정민수(KB손해보험), 최민호(국방부), 전광인, 문성민, 신영석, 김재휘(현대캐피탈)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국민일보 기사 더보기

image beaconimage beaconimage bea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