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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사진·메시지 관리 '라이펙스(LiPEX) 보안앱' 출시

파이낸셜뉴스 로고 파이낸셜뉴스 2019.04.09. 15:05 courage@fnnews.com 전용기
© 제공: The Financial News

(주)H&BiT(에이치앤비트), 새로운 암호화 알고리즘 이용 '라이펙스(LiPEX)' 기술 개발, 사용자 중심의 보안 이미지 앱 상용화에 성공, 구글 스토어 등에 앱(App)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각종 해킹 및 사이버 범죄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기업정보의 탈취 등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암호화 등 정보보호 기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개인 보안앱은 보안폴더 저장 방식이거나, 단순 패스워드 잠금 방식인 반면,'라이펙스(LiPEX) 보안앱'은 새로운 비정형 암호화 방식을 사용 한다는 점과 기존 개인 보안앱으로는 할 수 없었던 클라우드 및 SNS(카카오톡, 라인, 위쳇 등)간 자유롭게 데이터를 전송 할 수 있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H&BiT 백기영 대표는 "기존의 DES, SEED, AES와 같은 1차원 블록 암호화 기술은 64bit, 128bit처럼 암호화 배열 방식이 규칙적이고, 순서가 정해져 있어서 숙련된 해커들에게 무력화 될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H&BiT가 개발해 적용한 암호화 기술은 데이터를 2차원으로 배열한 후에 블록화하여 1/N개로 쪼개어 뒤섞는 기술방식"이라며 "블록화 규격과 규칙순서 모두 사용자 임의로 설정 할 수 있기 때문에, 해커가 암호를 해독할 단초 자체를 주지 않음으로써 강력하고 탁월한 정보보호 능력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데이터를 암호화하면 크기가 대폭 늘어나 트래픽 사용량이 증가하고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가 어려우며, 고성능의 서버가 필요하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라이펙스'(LiPEX) 앱에 적용된 암호화 기술은 데이터 크기의 변화없이 암호화하기 때문에 고성능 서버 없이도 실시간으로 고속·대량의 데이터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On-line 전송이 활성화 된 요즘 생명보험회사, 여행사, 교통사고 처리 등의 업무 처리를 위해 여행사로 보내는 여권, 각종 보험가입 및 보험료 청구시에 보내는 신분증, 진료기록부 등의 수많은 개인 정보들이 SNS와 이메일로 아무런 보안 조치도 없이 보내지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 수많은 개인정보들이 타인의 핸드폰과 메신저에 점차 누적되어 해킹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타인의 정보를 보거나 악용할 가능성이 농후하고, 타인의 개인정보 탈취를 활용한 범죄 가능성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라이펙스(LipEX) 보안앱'은 이러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고, 개인정보 유출의 강력한 보안 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백기영 대표는 "라이펙스(LiPEX) 보안앱 서비스가 진행되는 4월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에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ETRI, 산학연, KAIST 등과 과제를 수행하면서 안정성을 검증받았고, NET, GS, KC 등의 인증을 받아 보안기술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면서 "기존 보안앱과 Dapp이 가지지 못한 클라우드 보안, SNS 보안, 메신저 보안, 송·수신 가능성 등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IT 보안 생태계에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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