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브라우저 버전을 사용 중입니다. 최상의 MSN 경험을 위해 지원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김아림·전미정, 대만여자오픈 셋째 날 공동 선두

뉴스1 로고 뉴스1 2019.01.19. 17:43 온다예

장타여왕 김아림(24·SBI저축은행)과 베테랑 전미정(37)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새해 첫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다.

김아림·전미정, 대만여자오픈 셋째 날 공동 선두: 전미정. (KLPGA 제공) 2019.1.18/뉴스1 © news1 전미정. (KLPGA 제공) 2019.1.18/뉴스1

19일(한국시간) 대만 카오슝 신의 골프클럽(파72·6463야드)에서 열린 대만여자오픈(총상금 80만달러) 3라운드에서 김아림과 전미정이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작성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날 공동 3위로 출발한전미정은 2번 홀(파4)에서 보기 하나를 범했을 뿐 버디 7개를 몰아치며 6언더파 66타를쳐순위를 끌어 올렸다.

전날 단독 선두 김아림은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17번 홀(파3)까지 김아림은 먼저 경기를 끝낸 전미정에 한 타 밀린 2위에 자리했으나 18번 홀(파5)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아림은 2016년 데뷔해 지난해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김아림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2승에 도전한다.

김아림, 대만여자오픈 2R 단독 선두 도약…2위와 1타 차: 김아림이 18일 대만 카오슝 신의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대만여자오픈' 2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9.1.18/뉴스1 © news1 김아림이 18일 대만 카오슝 신의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대만여자오픈' 2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9.1.18/뉴스1

베테랑 전미정은 2003년 6월 파라다이스 여자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이후 무려 1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2001년 KLPGA 무대에 데뷔한 전미정은 2002년, 2003년 한 차례씩 우승을 거뒀다. 이후 2006년 일본으로 무대를 옮겼고 통산 25승을 쌓았다.

해외 투어 20승 이상 선수에게 주어지는 KLPGA투어 영구 시드를 받은 전미정은 2017년 11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후 1년 2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했다.

짜이페이잉(대만)은 이날 3언더파 69타를 쳐 단독 3위(10언더파 206타)에 올랐다.

이날 5타를 줄인 박채윤(25·삼천리)은 4위(9언더파 207타)에 자리했다.

김소이(25·PNS창호)는 보기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며 김민선(24·문영그룹)와 함께 공동 5위(8언더파 208타)에 자리했다.

최혜진(20·롯데)은 이날 4타를 줄이며 전날보다 8계단 상승한 공동 11위(5언더파 211타)를 차지했다.

image beaconimage beaconimage bea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