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브라우저 버전을 사용 중입니다. 최상의 MSN 경험을 위해 지원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0.59대1 경쟁률을 뚫어라’ 2023 KBO 신인드래프트 15일 개최

스포츠경향 로고 스포츠경향 2022.09.08. 10:53 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

2023 KBO 신인드래프트 엠블럼. KBO 제공 © 경향신문 2023 KBO 신인드래프트 엠블럼. KBO 제공

‘10.59대1’의 좁은 문을 뚫어야 KBO리그 구단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3 KBO 신인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드래프트 지원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793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359명(얼리드래프트 59명 포함),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13명 등 총 1165명이다. 이중 110명의 선수가 10개 구단의 지명을 받게 된다.

올해부턴 1차 지명을 폐지하고 전면 드래프트로 진행한다. 각 구단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11명씩의 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 아울러 4년제(3년제 포함) 대학교 2학년 선수도 참가할 수 있는 얼리드래프트 제도를 처음 시행한다. 지명은 2021시즌 팀 순위의 역순인 한화-KIA-롯데-NC-SSG-키움-LG-삼성-두산-KT 순으로 한다.

단 키움은 KIA가 가지고 있던 2라운드 12번, 삼성은 롯데가 가지고 있던 3라운드 23번, LG는 KT가 가진 5라운드 50번 지명권을 행사한다. 이는 트레이드 당시 신인 선수 지명권을 교환한 결과다.

© 경향신문

이번 드래프트는 케이블 스포츠 채널 SPOTV, SPOTV2, KBSN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SBS스포츠와 유무선 플랫폼 네이버, 다음(카카오TV), U+프로야구, seezn에서 생중계된다. 현장 관람을 원하는 야구팬은 8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에서 입장권을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60명에게 2장씩 돌아간다.

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

ⓒ스포츠경향(http://sports.kha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 기사 더 보기

image beaconimage beaconimage beacon